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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생전에 남겼던 말 몇가지

CulTuRe

by youngmanee 2011. 4. 2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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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든 그것에 대해 잘 알지 않고서는 사랑하거나 미워할 수 없다.

시간은 시간을 사용할 어느 누군가를 위해서 충분히 머무른다.

어떤것도 침묵만큼 권위를 강하게 하지 않는다.

사람이 불행할 때는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아서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목표를 너무 낮게 잡아서 그 꿈을 이뤄버렸을 때이다.

모든 일은 단 한번만에 일어나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하나의 일이 일어나기까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수 많은 일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처음에 참는 것은 나중에 참는 것보다 쉽다.

처음에는 어떤 사람이든 조심을 해서 참지만 나중엔 그 조심을 조심하지 않아서 참지 못한다.

권위에 호소하여 주장하는 사람은 자신의 지성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는 단지 자신의 기억력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용기가 삶을 위태롭게 만드는 것처럼, 두려움이 삶을 보호한다.

우리들의 삶은 다른 이들의 죽음에 의해 만들어진다.

내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배운다고 생각하는 동안, 나는 사실 어떻게 죽어야 할지 배우고 있었던 것이다.

가장 커다란 기만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대개 그 자신의 의견과 평가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다.

태양은 절대 그림자에 가려지지 않는다.

누군가와 함께일 때는 나는 반쪽짜리 일 수 밖에 없으나 혼자일 땐 온전히 자신일 수 있다

목적 없는 공부는 기억에 해가 될 뿐이며, 머리 속에 들어온 어떤 것도 간직하지 못한다.

강에 손을 담그면, 손에 닿은 물은 손에 닿자마자 지나가버린다. 그렇게 현재의 시간도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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