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싸고, 가족과의 저녁식사..
나의 파트너가 되어줄 신발, 그리고, 내가 짊어지고 갈 배낭...
아버지는 아직도 혼자가는 내가 걱정된다는 듯...가방을 서성이시며, 가지말라 가지말라 하시고 ㅎㅎㅎ
잘 다녀오겠습니다. ㅋ 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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